강원도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등이 올해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새롭게 펼칠 기관으로 지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을 비롯해 전북장수문화원, 경기도 안산문화재단 등 13개 기관을 올해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문체부와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10년부터 추진하는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사업으로 현재 전국 17개 지역거점기관에서 운영되고있다. 새롭게 선정된 13곳에는 예산 지원 뿐만 아니라 강사진 베네수엘라 연수, 정기 워크숍, 입문 교재 제공 등을 지원한다.
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신규 기관 지정을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는 전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 “30개 지역거점기관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태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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