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포항시에 따르면 오는 11일 포항시 북구 기북면 기북중학교에서 해발 700∼800m 고지에서 농민들이 직접 채취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는 ‘기북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장에서는 곰취, 취나물, 미역취 등 자연에서 자란 나물이 1㎏당 5000원에서 2만원까지 다양하게 판매된다.
영양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월산 일대에서 ‘영양산나물축제와 대한민국산채박람회’를 연다.
강원도 삼척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를 하장면 번천리 분교 산촌체험장에서 개최한다. 청정 두타산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소개하는 것을 비롯해 두타산 등반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인제군은 18∼19일 이틀간 기린면 진동1리 추대분교 일대에서 ‘진동계곡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정선군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정선읍 공설운동장에서 30여개의 마을, 영농법인, 작목반 등이 참여하는 정선군 곤드레 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포항=장영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