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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무결점 연기로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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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가 10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아한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손연재는 후프(17.750점)·볼(18.050점)·곤봉(17.050점)·리본(17.000점) 4종목 합계 69.850점을 얻어 61.850점을 받은 김윤희(세종대)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국가대표로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7월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나서게 된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