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4일 숭례문 복구에 맞춰 숭례문의 위용을 알리는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 문화재청의 협조를 받아 단청, 추녀마루 등 쉽게 볼 수 없던 숭례문의 화려한 내부와 새로 걸린 현판 등이 광고에 담겼다. 광고 음악은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서희태씨가 맡았으며, ‘손에 손 잡고’를 국악과 양악의 앙상블로 새로 편곡해 웅장함을 더했다.
김유나 기자 y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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