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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임차해 사용 중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B빌라 전경. 법원 현황조사서 제공 |
15일 경매정보제공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가 임차해 사용 중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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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들이 실제 사용중인 것으로 보이는 청담동 소재 B빌라 내부. 법원 현황조사서 제공 |
이와 관련 박종보 부동산태인 연구원은 "이 물건은 '교습생 숙직실'이라고 표시됐지만 실제로는 소속 연예인의 숙소로 보인다"면서 "건물 규모와 내부시설 등을 사진으로 보면 5인조 이상 남성그룹이 사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깡통 전세' 사례가 될 수도 있어 SM측이 직접 낙찰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