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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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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왼쪽)과 김종규가 1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남자농구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만과의 경기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김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