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특사는 19∼23일 서울에 머물면서 우리 측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비롯해 통일부, 청와대, 국회 고위 당국자와 면담한다.
그는 또 시민·사회 및 탈북자 단체 관계자와도 만난다.
킹 특사는 24일 도쿄에 들러 일본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납치문제 담당상 등 정부 고위 관료와 만나고 나서 25일 귀국한다고 국무부는 덧붙였다.
국무부는 구체적인 방문 목적은 밝히지 않았으나 북한 인권이나 식량 문제 등을 광범위하게 협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2004년 미국 북한인권법 성안을 주도했던 킹 특사는 2009년 북한인권특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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