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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S' 실체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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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S’의 실체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BGR은 지난 16일 아이폰5S의 내부 부품을 찍은 고해상도 사진을 입수해 분석했다.

아이폰5S에는 더욱 빠른 처리장치(프로세서), 개선된 카메라, 심지어 애플이 지난해 7월 지문인식 솔루션 기업 ‘오센텍’을 인수한 것을 들어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BGR은 “지금 시점에서는 어떤 것도 단언할 수 없지만 유출된 사진을 미뤄 볼 때 애플은 차기 아이폰에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내부 설계구조를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이폰5와 비교하면 더 얇고, 색상도 두 가지로 되어 있다.

이와 관련 BGR은 “아이폰5S가 몇 가지 다른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을 뒷받침하는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사진=BGR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