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지난 17일 한국대표단이 미얀마 양곤시에서 미얀마 정부와 미얀마 양곤 환경개선 종합계획 수립사업을 위한 양국환경협력회 및 한-미얀마 환경협력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대표단은 환경부 정연만 차관을 단장으로 환경산업기술원 윤승준 원장 등 국내 건설사 2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정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협력대상국의 환경개선을 위한 기본 계획수립지원 및 양국간 환경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이충우 SK건설 인프라사업부문장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으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미얀마의 환경개선 사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미얀마 환경분야 사업을 선점하고 다른 개도국에도 국내 환경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