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어렸을 때부터 행사를 뛰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장윤정은 5월 20일 오후 방송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돈을 벌기 위해 9살 때부터 행사를 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때 무대는 시골 장터였다. 그때 주현미 선배님의 '신사동 그사람', '짝사랑'을 불렀었다"며 "하지만 11살 때 귀여움을 상실하고 은퇴를 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장윤정은 또 "행사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틀린 말은 아니다. 대한민국 어디가든 내 포스터가 붙어져 있다"며 녹록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커플은 오는 6월 28일 오후 1시 63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길환영 KBS 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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