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의 양 목장에서 촬영한 에르메네질도 제냐 화보는 그간 신사답고 정직한 분위기에서 180도 변신한 헤니의 모습을 담고 있다. 헤니는 진정한 상남자의 포스를 느끼게 해주는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이국적인 외모와 어우러진 강렬한 눈빛에서 우러나는 마성의 매력은 여심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촬영 스태프들은 더운 날씨에도 힘든 기색은커녕,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헤니를 보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
헤니의 이번 화보는 패션지 바자 6월호와 아이키스유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하퍼스 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