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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클럽, 올해 “첫 매실”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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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클럽·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강홍구)이 21일 양재 하나로클럽에서 본격적인 매실 출하기를 맞아  올해 첫 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전년보다 한주가량 빨리 첫 선을 보인 매실은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는 5월말부터 매실과 관련된 모음 전을 열어 대대적인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매실은 크기별로 3가지로 구분되며, 특대 과는 장아찌용, 대과는 엑기스용, 중과는 과실주용으로 선별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실은 국내(전남 광양, 경남 하동)을 대표하는 담금용 과일로 5kg기준/대 49,900원에 첫 판매한다. 

매실은 다양한 종류의 유기산들이 들어있는데, 그러한 유기산들이 건강에 굉장히 유익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식전에 마시는 매실주는 입맛을 돋우고, 후식으로 제공되는 매실주스는 소화를 돕는 데 효과적이다.

매실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흡수 과정을 더 빠르고 쉽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매실에는 살균과 피로 회복에 뛰어나고 칼슘흡수를 촉진하는 구연산과 사과산이 풍부하다. 스트레스로 칼슘의 소모가 많아 체질이 심하게 산성화되어 초조감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좋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