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두산 윤명준, 위협구 2개로 퇴장 조치…벤치클리어링까지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지난 2012년 두산이 1순위로 지명했던 투수 윤명준이 위협구로 퇴장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윤명준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몸에 맞는 볼 2개를 던져 퇴장 조치를 받았다.

이날 다섯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윤명준은 넥센의 유한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출루를 허용했다. 그런데 윤명준은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민성에게도 왼쪽 어깨에 맞는 공을 던졌다.

화가 난 김민성은 투수 쪽으로 뛰어가려 했고 이를 본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뛰어나와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주심은 윤명준에게 즉각 퇴장 명령을 내렸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XTM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