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류시원 측 “아내 폭행, 절대 사실 아냐” (공식입장 전문)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배우 류시원이 아내 조모씨의 차량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고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아내에 대한) 폭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절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매우 놀라고 당황스러우며 억울한 심정 감출 길도 없다”는 류시원 측은 “이혼 민사 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상대방이 무차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각종 무리한 형사 고소에 대해서도 향후 적극 대응해 명예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을 법정에서 성심껏 소명하겠다. 더불어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 그 동안 불요불급한 일이라 여겼지만 딸과 저 그리고 주변 분들을 위해 진실을 가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류시원 측은 “현재 이뤄지고 있는 일방적인 주장과 혐의의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거듭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조씨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하지만 지난해 3월 조씨가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고, 조정이 실패함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 과정을 밟게 됐다.
 

이하 류시원 소속사 공식입장.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입니다. 아래와 같이 입장을 전합니다.

“매우 놀라고 당황스럽습니다. 더불어 억울한 심정 감출 길도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절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을 법정에서 성심껏 소명하겠습니다. 더불어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이혼 민사 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상대방이 무차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각종 무리한 형사 고소에 대해서도 향후 적극 대응하여 명예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불요불급한 일이라 여겼지만, 딸과 저, 그리고 주변 분들을 위해 진실을 가려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이뤄지고 있는 일방적인 주장과 혐의의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거듭 당부하고 요청합니다.”

2013. 5. 22. 알스컴퍼니 올림.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