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KBO, 두산 윤명준에 ‘8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징계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위협구로 퇴장당한 두산의 윤명준(24)에게 8경기 출장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두산 윤명준에게 제재금 200만원과 8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KBO 관계자는 “윤명준이 유한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1차 경고를 받았는데도 바로 다음 타석에 들어선 김민성에게도 위협구를 던졌다”며 “제재금뿐만 아니라 출장정지 징계를 내리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윤명준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2연속 위협구를 던져 퇴장당했다. 이날 두산은 넥센에 15대7로 대패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