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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 2차 아이파크’ 젊은층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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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고객 60%이상 30∼40대
모델하우스에 2만명 찾아 눈길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 A2-1블록에서 분양하는 ‘별내2차 아이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는 3일 만에 2만명이 다녀갔다. 특히 노원·중랑·남양주 등 서울 동북부권역 거주자들의 관심이 뜨거웠고, 상담고객의 60% 이상이 30∼40대에 집중될 만큼 젊은 수요층의 관심이 몰렸다.

별내2차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0∼29층 9개 동 규모이며,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72∼84㎡ 1083가구로 2015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불암산과 덕송천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하며, 축구장, 테니스장 등으로 구성된 체육공원도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내 중앙에는 수변공간과 산책길, 잔디마당 등 축구장 2배 크기의 중앙 오픈스페이스가 마련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실수요자들이 ‘별내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서 단지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전 가구가 중소형 주택형이지만 3.5∼4베이의 판상형 평면과 3면 개방형 타워형 평면 등 실용적이면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총 9개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3.3㎡당 1060만원선으로 3억원 초반에서 3억7000만원이면 내집을 장만할 수 있다.

서울 접근성도 좋다. 외곽순환도로 별내IC가 단지 인근에 있어 서울 시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며, 경춘선 별내역이 지난해 개통되었고,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별내북부역도 개통 예정이다. 청약당첨 물량을 제외한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4순위 추첨 예정이다. (031)575-2442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