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시민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간다간다 뿅간다' 특집 2탄이 방송됐다.
유재석은 서울로 수학여행 온 김해소녀들의 도우미를 자처했다. 그는 '발이 아프니 슬리퍼를 사다 달라'는 부탁을 받고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이들을 만났다.
유재석은 소녀들에게 "뭐가 먹고 싶느냐"고 물었고, 이들은 "서울떡볶이가 먹고 싶다. 서울은 맛이 다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들은 걸쭉한 사투리를 쓰며 순수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순수한 매력에 자동 엄마미소" "풋풋한 모습 보기 좋았어요" "서울떡볶이 사주고 싶다" 등의 반응으로 호응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