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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감면 종료 임박… 매매시장 다시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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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감면 혜택이 6월 말 종료되면서 매수 움직임이 둔화하고 있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값은 서울(-0.07%)과 신도시(-0.01%), 수도권(-0.01%) 모두 하락했다.

서울에서는 송파구(-0.20%)와 강남구(-0.16%), 강동구(-0.14%), 구로구(-0.11%), 광진구(-0.09%), 성동구(-0.08%), 용산구(-0.08%), 은평구(-0.06%), 노원구(-0.05%), 마포구(-0.05%), 양천구(-0.05%) 순으로 하락했다.

신도시에서는 산본(-0.05%)과 평촌(-0.04%)이 하락했고, 분당·일산·중동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에서는 남양주(-0.03%)와 구리(-0.03%), 용인(-0.02%), 인천(-0.02%), 원(-0.01%), 광주(-0.01%) 순으로 떨어졌다.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