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ly, such cooperation is a long way from happening. Instead, a kind of civil war rages within the energy industry, in which large power companies in oil, natural gas, coal, nuclear and hydro often work to discredit their competitors in an attempt to gain an advantage for short-term profit. All the while, their real enemy, and indeed the enemy of us all ― aggressive environmentalism ― continues its long campaign to dismantle the Western world’s primary energy sources. The situation is especially critical right now for America’s coal sector, which has been targeted by heavily funded climate campaigners, who count the Obama administration among their staunchest allies.
Of course, coal mining and usage is far safer and cleaner than ever before. Its combustion, though, emits more carbon dioxide than does natural gas or oil, and it will be at least a decade before large scale carbon-dioxide capture and storage is even possible, let alone economical. Even though the theory that carbon-dioxide-induced climate catastrophe has fallen into disrepute, many politicians, media and other opinion leaders think that our use of coal must end. Some even still cite the godfather of climate scare, recently retired NASA scientist James Hansen, who labels coal power stations “factories of death” because of their carbon-dioxide emissions.
To the contrary, coal drove the Industrial Revolution and was largely responsible for our attainment of the highest living standards in history. Indeed, coal power stations have been “factories of life,” providing the plentiful, reliable energy that saved generations of people from lives of poverty and sickness. While the carbon-dioxide emissions from coal stations have delivered airborne fertilizer to plants, increasing crop yield worldwide, modern research increasingly demonstrates that their impact on climate has been insignificant. Nevertheless, coal is under deadly attack.
If the energy sector and, indeed, the whole natural-resources field, don’t band together and start to mount a strong, well-coordinated defense against their common enemy, environmental extremism, then they ― and we ― will most assuredly all hang separately.
석탄산업을 보호해야 할 이유
톰 해리스(美 국제기후과학연맹 사무국장)
미국의 주요 에너지원인 석탄이 기후변화 운동가들의 공격표적이 되었으므로 상황은 아주 나빠질 것이다. 즉 주요 에너지 공급자들이, 가망 없이 비효율적인 대체에너지 부문 이외의 모든 에너지 원천의 파괴에 집중하는 환경보호 근본주의와 싸우기 위해서 단결하지 않을 경우에 그렇다.
슬프게도 그런 협력 성사의 전망은 아주 멀다. 대신 에너지산업 내부에 일종의 내전이 치열하다. 이 내전에서 석유, 천연가스, 석탄 회사들과 핵, 수력발전 회사들은 단기적 이익에서 우위를 얻기 위해 경쟁기업들의 평판을 깎아내리는 작업을 흔히 한다. 그러는 동안 그들의 진정한 적이며 사실상 우리 모두의 적인 적극적 환경보호주의는 서방세계의 기본적인 여러 에너지 공급원을 해체하는 오랜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막대한 자금 지원을 받으며 오바마 행정부를 가장 강력한 동맹세력으로 의지하는 기후변화 운동가들이 표적으로 삼았기 때문에 미국의 석탄부문의 상황이 지금 특히 위급하다.
물론 석탄 채굴과 이용은 과거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청정하다. 그러나 석탄의 연소는 천연가스나 석유의 연소보다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방출하며, 이산화탄소의 대량 수집과 저장이 경제성을 갖기는 고사하고 실현이 가능해지려면 적어도 10년이 걸릴 것이다. 이산화탄소로 유발된 기후재앙 이론의 평판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정치인들과 언론 및 다른 여론 주도자들은 우리의 석탄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산화탄소 방출을 이유로 석탄화력발전소에 ‘죽음의 공장’이란 꼬리표를 붙인, 최근 나사에서 은퇴한 과학자 제임스 핸슨 같은 기후 공포 대부의 말을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인용한다.
반대로 석탄은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었고 역사상 가장 높은 우리의 생활수준 획득에 주된 책임자다. 실제로 석탄을 때는 발전소들은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를 대량공급하여 여러 세대의 사람들을 빈곤과 질병으로부터 구해낸 ‘생명의 공장’ 노릇을 해왔다. 석탄 화력발전소의 이산화탄소 방출이 각종 식물에 공기의 비료를 공급하여 전 세계의 곡물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가운데 현대의 연구는 기후에 미치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이 사소하다는 것을 점점 더 많이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탄이 치명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만약 에너지 부문과 사실상 전체 천연자원 분야가 협력하여 공동의 적인 과격한 환경보호주의에 맞서서 강력하고 일사불란한 방어를 시작하지 않을 경우 두 부문과 우리는 하나씩 목이 매달릴 것임이 분명하다.
역주=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discredit:불명예, 망신, 신임을 떨어뜨리다 ▲all the while:그동안, 내내
▲capture:수집, 억류, 생포 ▲disrepute:오명, 악평, 평판저하
톰 해리스(美 국제기후과학연맹 사무국장)
미국의 주요 에너지원인 석탄이 기후변화 운동가들의 공격표적이 되었으므로 상황은 아주 나빠질 것이다. 즉 주요 에너지 공급자들이, 가망 없이 비효율적인 대체에너지 부문 이외의 모든 에너지 원천의 파괴에 집중하는 환경보호 근본주의와 싸우기 위해서 단결하지 않을 경우에 그렇다.
슬프게도 그런 협력 성사의 전망은 아주 멀다. 대신 에너지산업 내부에 일종의 내전이 치열하다. 이 내전에서 석유, 천연가스, 석탄 회사들과 핵, 수력발전 회사들은 단기적 이익에서 우위를 얻기 위해 경쟁기업들의 평판을 깎아내리는 작업을 흔히 한다. 그러는 동안 그들의 진정한 적이며 사실상 우리 모두의 적인 적극적 환경보호주의는 서방세계의 기본적인 여러 에너지 공급원을 해체하는 오랜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막대한 자금 지원을 받으며 오바마 행정부를 가장 강력한 동맹세력으로 의지하는 기후변화 운동가들이 표적으로 삼았기 때문에 미국의 석탄부문의 상황이 지금 특히 위급하다.
물론 석탄 채굴과 이용은 과거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청정하다. 그러나 석탄의 연소는 천연가스나 석유의 연소보다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방출하며, 이산화탄소의 대량 수집과 저장이 경제성을 갖기는 고사하고 실현이 가능해지려면 적어도 10년이 걸릴 것이다. 이산화탄소로 유발된 기후재앙 이론의 평판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정치인들과 언론 및 다른 여론 주도자들은 우리의 석탄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산화탄소 방출을 이유로 석탄화력발전소에 ‘죽음의 공장’이란 꼬리표를 붙인, 최근 나사에서 은퇴한 과학자 제임스 핸슨 같은 기후 공포 대부의 말을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인용한다.
반대로 석탄은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었고 역사상 가장 높은 우리의 생활수준 획득에 주된 책임자다. 실제로 석탄을 때는 발전소들은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를 대량공급하여 여러 세대의 사람들을 빈곤과 질병으로부터 구해낸 ‘생명의 공장’ 노릇을 해왔다. 석탄 화력발전소의 이산화탄소 방출이 각종 식물에 공기의 비료를 공급하여 전 세계의 곡물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가운데 현대의 연구는 기후에 미치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이 사소하다는 것을 점점 더 많이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탄이 치명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만약 에너지 부문과 사실상 전체 천연자원 분야가 협력하여 공동의 적인 과격한 환경보호주의에 맞서서 강력하고 일사불란한 방어를 시작하지 않을 경우 두 부문과 우리는 하나씩 목이 매달릴 것임이 분명하다.
역주=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discredit:불명예, 망신, 신임을 떨어뜨리다 ▲all the while:그동안, 내내
▲capture:수집, 억류, 생포 ▲disrepute:오명, 악평, 평판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