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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연인 비 언급 "잘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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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공개연인 비(본명 정지훈)를 언급했다. 

김태희는 최근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남친은 잘 만나느냐"는 질문에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실명 언급은 없었지만 현재 군 복무 중인 남자친구를 의식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희는 해당 인터뷰에서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과 서로 끝까지 아끼며 사랑하는 게 결혼의 키포인트가 아닐까"라며 결혼관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태희는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 중이다. 비는 오는 7월10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