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날 "김 실장은 수잔 라이스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및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14~16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김 실장은 미국 측과 ▲북한·북핵문제 ▲한·미 동맹현안 ▲동북아 정세 ▲중동 등 국제현안 관련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또 방미 기간 중 미국 학계 등의 주요 인사와 만나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등 공통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김 실장이 해외를 방문하는 것은 지난 6월 임명된 뒤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전임자였던 김장수 전 실장은 지난해 10월 미국을 방문, 라이스 보좌관 및 존 케리 국무장관, 척 헤이글 국방장관 등과 면담을 가진 바 있다.
<뉴시스>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