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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별것 아니라 생각했는데∼” 정소민 감동시킨 ‘차량 이벤트’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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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31·사진)이 ‘깜짝’ 생일 파티 근황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절대 못 잊을 깜짝 생일 파티였다”며 깜짝 파티를 준비해준 이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꼽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생일 별것 아니라고 늘 생각했는데, 덕분에 잠깐 별것으로 느껴졌다”며 자신의 생일을 위해 편지를 써주고 이벤트를 준비해준 ‘영혼수선공’ 촬영 스태프들에게 고마워했다.

 

편지를 모두 읽었다는 그는 “촬영 가는 내내 메시지들 곱씹어 보며 혼자 얼마나 웃었나 모른다”며 “이름 안써주신 분들은 따로 인사 못드렸지만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감사하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소민이 촬영 중인 영혼수선공은 오는 5월20일∼7월9일 방영 예정인 KBS 2TV 수·목 드라마다. 정신건강 의학과 의사들과 환자들의 사연을 통해 ‘미친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애환을 다룬다. 그는 극중 한우주 역을 맡았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정소민은 다채로운 색상의 풍선으로 꾸며진 밴 딸기가 얹혀진 케이크의 촛불을 입으로 불고 있다.

 

차량 내부에는 색종이로 꾸며진 ‘HAPPY BIRTHDAY’(해피 버스데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고 그 앞에서 그는 양 팔을 벌린 채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정소민은 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왕성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