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우크라 지원” 기사입력 2023-09-13 20:39:37 기사수정 2023-09-13 22:56: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13일 대전 대덕구 대청댐에서 우크라 피해 상황과 재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