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18일째인 이재명 대표가 의식을 잃는 쇼크가 언제든 올 수 있을 정도의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7일 강제 입원을 거론하고 나섰다. 사진은 이 대표가 지난 15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누워 단식 투쟁을 이어 가고 있는 모습.
<뉴시스>뉴시스>
단식 18일째인 이재명 대표가 의식을 잃는 쇼크가 언제든 올 수 있을 정도의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7일 강제 입원을 거론하고 나섰다. 사진은 이 대표가 지난 15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누워 단식 투쟁을 이어 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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