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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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빈대 예방’ 선제적 방제… 이한준 사장 현장 점검 나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한준 사장이 16일 서울 동작구 LH 대방1 영구임대단지를 방문해 빈대 발생 예방을 위한 방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LH의 이번 방제 활동은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국토교통부의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에 맞춰 빈대 출몰에 따른 입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