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포토] 서울식물원, 크리스마스 장식화 포인세티아 전시

16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자주 사용되는 포인세티아를 살펴보고 있다. 원산지가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인 포인세티아는 초록과 빨간색의 선명한 잎 색깔로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대표 식물이다.
16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자주 사용되는 포인세티아를 살펴보고 있다. 원산지가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인 포인세티아는 초록과 빨간색의 선명한 잎 색깔로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대표 식물이다. 

16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자주 사용되는 포인세티아를 살펴보고 있다. 원산지가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인 포인세티아는 초록과 빨간색의 선명한 잎 색깔로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대표 식물이다.


이제원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