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침체 터널’ 입력 : 2024-09-02 00:19:37 수정 : 2024-09-02 00:19:36 구글 네이버 유튜브 시민 2명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인근의 ‘철거 예정’이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는 빈 상가 앞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내수 부진으로 불황이 길어지면서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