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024 국가 사이버안보 기본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신 실장은 취임 후 첫 브리핑 자리였던 이날 자신을 포함해 단행된 외교안보라인 연쇄 이동 인사에 대해 “외교와 안보를 모두 강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쫓기 위한 인사”라고 밝혔다.
인사 배경 밝힌 신원식 안보실장 “외교·안보 강화”
기사입력 2024-09-01 18:57:18
기사수정 2024-09-01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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