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다” 기사입력 2024-09-04 02:37:17 기사수정 2024-09-04 02:37:15 + - 보치아 국가대표 정호원(위)이 3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 남자 개인전(스포츠등급 BC3)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임광택 감독(왼쪽), 김승겸 경기 파트너 겸 대표팀 코치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