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용 드러낸 ‘현무-5’ 기사입력 2024-10-01 20:33:01 기사수정 2024-10-01 20:55:50 +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제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함께 무개차에 올라 군을 사열하고 있다. 윤 대통령 뒤로 보이는 무기는 ‘현무-5’로 탄두 중량이 8t에 달하는 세계 최대 수준의 초고위력 탄도미사일이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