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과대학이 의대생 집단 휴학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승인한 가운데 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 건물 안 모니터에 ‘2학기 석박사 통합과정 포기 신청’ 안내문이 띄워져 있다. 교육부는 이날 감사인단을 꾸려 서울대 의대를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
<뉴스1>뉴스1>
서울대 의과대학이 의대생 집단 휴학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승인한 가운데 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 건물 안 모니터에 ‘2학기 석박사 통합과정 포기 신청’ 안내문이 띄워져 있다. 교육부는 이날 감사인단을 꾸려 서울대 의대를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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