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왼쪽 여섯번째),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간사단 등 참석자들과 손뼉을 치고 있다. 만찬에 참석 못한 한동훈 대표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왼쪽 여섯번째),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간사단 등 참석자들과 손뼉을 치고 있다. 만찬에 참석 못한 한동훈 대표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