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왼쪽 여섯번째),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간사단 등 참석자들과 손뼉을 치고 있다. 만찬에 참석 못한 한동훈 대표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수치는 참석자들
기사입력 2024-10-02 22:53:27
기사수정 2024-10-02 2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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