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논 습지에서 전통 벼베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낫으로 직접 벼를 베고 홀테(곡식의 알곡을 터는 농기구)를 이용해 알곡을 터는 등 수확부터 쌀이 되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송파구 제공
20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논 습지에서 전통 벼베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낫으로 직접 벼를 베고 홀테(곡식의 알곡을 터는 농기구)를 이용해 알곡을 터는 등 수확부터 쌀이 되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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