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번쩍’ 입력 : 2024-10-28 23:13:06 수정 : 2024-10-28 23:13:05 구글 네이버 유튜브 프로야구 KIA 이범호 감독(가운데)을 비롯한 선수단이 2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을 꺾고 정규리그와 함께 통합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