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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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납북자가족모임·파주시, 대북 전단 살포 놓고 대립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납북자가족모임의 현수막을 단 드론이 띄워지고 있다.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북한을 규탄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단 드론이 띄워지고 있다.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납북자가족모임의 현수막을 단 드론이 띄워지고 있다.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인근 지역 주민들이 농기계를 끌고 와 항의에 나서고 있다.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인근 지역 주민들이 농기계를 끌고 와 항의에 나서고 있다.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한 시민단체 회원이 '대북전단 중단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성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북한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최성학 자유북한운동연합회 대표가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성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현수막을 정리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중단을 촉구하며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논쟁을 벌이고 있다.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하고 김경일 파주시장과 논쟁을 벌이고 있다.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31일 경기 파주 시 문산읍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하고 김경일 파주시장과 논쟁을 벌이고 있다.


파주=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