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앞 ‘해머링 맨’ 조형물에 산타클로스 장식이 설치돼 있다. 세화미술관은 내년 1월 초까지 ‘2024 해피뉴이어 해머링 맨’을 통해 공공예술 가치를 확산하는 ‘해머링 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산타클로스가 된 ‘해머링맨’
기사입력 2024-11-25 22:33:12
기사수정 2024-11-25 2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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