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이 26일 인공지능(AI) 기술을 네트워크 지원 시스템에 접목한 ‘AI 마이스터’와 ‘AI 오퍼레이터’의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AI 마이스터는 AI 모델이 시스템 진단 및 조치 방법 등 네트워크 운용 전반에 필요한 노하우를 대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고, AI 오퍼레이터는 네트워크 장비의 물리적 관리를 현장에서 돕는 시스템이다.
KT ‘네트워크 운용에 AI 접목’ 성능 점검
기사입력 2024-11-27 00:35:10
기사수정 2024-11-27 0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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