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대상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해외여행 인구가 작년에 2200만을 넘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등 여행시장은 양적인 성장과 함께, 복합한 현금환전을 대신해 간편한 트래블카드가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는 변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이 달라진 여행 트랜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만든 트래블카드의 야심작이라고 자부합니다.
이번 신문광고 역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여행갈 때만 사용하는 트래블카드가 아닌 1년내내 무료환전, 쇼핑할인, 이자혜택 등 일상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진스의 힙한 포즈와 최대 여행지인 동남아 배경을 활용해 다양한 혜택을 생동감 있는 비주얼로 담아냈습니다.
‘날마다 득(得)되는 트래블카드’라는 카피를 통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 통해 여행의 설렘과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연결시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했습니다.
신한은행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트래블카드에 대한 고객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혜택만을 한데 모은 고객중심의 혜자 카드입니다.
‘여행과 일상에서 365일 다양한 혜택을 담은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함께 새로운 트래블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심사위원
서구원(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
박찬준(세계일보 광고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