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 ‘폭싹’… 60대 경상 기사입력 2024-11-28 21:09:09 기사수정 2024-11-28 21:09:0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틀째 폭설이 이어진 28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1명이 얼굴 등을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