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가 열리기 전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다섯쌍둥이의 다섯째를 보며 웃고 있다.
아기 보며 미소
기사입력 2024-11-28 23:08:00
기사수정 2024-11-28 21:07:55
기사수정 2024-11-28 21:07:55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가 열리기 전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다섯쌍둥이의 다섯째를 보며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