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설경 궁궐’ 관광 입력 : 2025-01-05 20:57:37 수정 : 2025-01-05 20:57:36 남정탁 기자 구글 네이버 유튜브 소한(小寒)인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이었음에도 기온은 예년보다 높아 포근했으나, 전국 각지에 눈 또는 비가 내렸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