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선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포토] '불법 정치자금 수수'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민주당 대표) 1심 징역 2년 법정 구속
기사입력 2025-01-08 16:17:45
기사수정 2025-01-08 16: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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