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방문한 시민들이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재단이 집계한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12월 4주 방문객은 2만9213명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가 있었던 12월 1주(1만8912명) 대비 1만명(54.4%)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연합>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방문한 시민들이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재단이 집계한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12월 4주 방문객은 2만9213명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가 있었던 12월 1주(1만8912명) 대비 1만명(54.4%)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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