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자락… 궁궐서 추억 ‘찰칵’ 기사입력 2025-01-30 19:30:51 기사수정 2025-01-30 19:30:51 +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입장료 없이 개방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재문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