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가득한 연기 기사입력 2025-02-02 21:25:35 기사수정 2025-02-02 21:25:35 + -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지난 1일 오전 8시40분쯤 큰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박물관 3, 4층을 모두 태운 불은 약 7시간 만에 진화됐다. <뉴스1>뉴스1>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