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주자로 나선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김경애(강릉시청·오른쪽)-성지훈(강원도청)조가 4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필리핀과 B조 조별 예선 1차전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7일 정식 개막하지만 컬링, 아이스하키 등 일부 종목은 예선 일정을 먼저 치른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6-12로 졌다.
<연합>연합>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주자로 나선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김경애(강릉시청·오른쪽)-성지훈(강원도청)조가 4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필리핀과 B조 조별 예선 1차전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7일 정식 개막하지만 컬링, 아이스하키 등 일부 종목은 예선 일정을 먼저 치른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6-1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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