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학교 떠나며… 선생님과 ‘찰칵’ 기사입력 2025-02-05 19:12:19 기사수정 2025-02-05 19:12:18 + - 5일 대구 수성구 대구동중학교에서 제63회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졸업생들이 지난 1년간 동고동락했던 교실에 모여 담임교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뉴스1>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