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의 현대글로비스 부스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로봇 스트레치(오른쪽)의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스트레치는 약 23㎏의 상자를 시간당 평균 600개씩 나를 수 있는 팔을 갖췄으며, 하부에 자율 이동 로봇(AMR)이 장착돼 이동도 가능하다. 현대글로비스는 현재 기술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의를 거쳐 스트레치를 물류 현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의 현대글로비스 부스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로봇 스트레치(오른쪽)의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스트레치는 약 23㎏의 상자를 시간당 평균 600개씩 나를 수 있는 팔을 갖췄으며, 하부에 자율 이동 로봇(AMR)이 장착돼 이동도 가능하다. 현대글로비스는 현재 기술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의를 거쳐 스트레치를 물류 현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