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직원이 새롭게 발급된 자동차 운전면허증(왼쪽)과 구형 면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보안성 강화를 위해 23년 만에 운전면허증 모양이 변경됐다. 새 운전면허증은 보는 시각에 따라 색이 변하는 잉크 등 신규 기법이 도입돼 위·변조가 어려워졌다.
<뉴스1>뉴스1>
12일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직원이 새롭게 발급된 자동차 운전면허증(왼쪽)과 구형 면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보안성 강화를 위해 23년 만에 운전면허증 모양이 변경됐다. 새 운전면허증은 보는 시각에 따라 색이 변하는 잉크 등 신규 기법이 도입돼 위·변조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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