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맥주박람회 및 드링크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음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증류주와 전통주, 와인, 사케 등 다양한 제품의 시음회와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업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양조장들의 기술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해 90여종의 브랜드를 소개한다.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맥주박람회 및 드링크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음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증류주와 전통주, 와인, 사케 등 다양한 제품의 시음회와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업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양조장들의 기술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해 90여종의 브랜드를 소개한다.